2012. 6. 15. 15:57

“상상 코디는 No!” 온라인 쇼핑몰계 혁신에 고객들 ‘환호’

 
 
대학생 최성진(23세, 가명) 씨는 얼마 전 한 유명 온라인 남성 의류 쇼핑몰을 통해 어렵게 만든 소개팅 자리에 입고 나갈 셔츠와 바지, 넥타이를 하나씩 구매했다.

 

하지만 막상 배달된 상품의 포장을 뜯어서 입어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도 다른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연출됐다. 각각 하나의 상품으로만 보면 색상도 디자인도 그럭저럭 맘에 드는데, 함께 코디를 해 놓으니 어우러지지 않고 어딘지 모를 촌스러움까지 느껴졌던 것.

 

최 씨는 “몇 달 전부터 친구를 졸라 만든 소개팅 자리라 멋지게 보이고 싶었는데, 막상 소개팅에 나가려고 하니 입을 옷이 마땅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옷을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라 결국 있던 옷들을 입고 나갔죠”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비단 최 씨만의 일이 아닐 것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그 만큼 고객들의 불만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상품은 신발, 가방, 의류 등 패션 상품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발표한 '2011년 인터넷쇼핑몰 관련 소비자상담'에 따르면, 피해품목별로 신발과 가방이 9천670건(40.7%), 의류가 6천624건(27.8%)으로 가장 많았다.

 

물론 이러한 현상에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것은 바로 온라인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옷을 직접 입어보고 살 수 없는 시스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현재 많은 온라인 쇼핑몰들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감각적인 사진과 스타일링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남성 의류 쇼핑몰, ‘낙타스타일’이 최근 온라인 쇼핑몰계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만한 시스템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계속 움직이고 발전하고 생각하는 쇼핑몰, 낙타스타일은 최근 리뉴얼을 통해 쇼핑몰에서 스타일링 한 것을 그냥 받아들이거나 머릿속으로 생각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코디해 보면서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 있는 공간인 ‘피팅룸’을 선보였다.

 

낙타스타일 이진호 대표는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 시스템이 돌아가려면 많은 자원과 여러 명의 끈기가 필요하다. 그래도 그냥 보기만 하는 쇼핑몰에서 나아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때문일까. 낙타스타일은 이제 리뉴얼 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피팅룸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1분미만 체류자가 40% 대를 웃도는 기록적인 통계를 얻고 있다. 또 관련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이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움직임이 뜨겁다.

 

이에 지금부터 패션 관계자들은 물론 패션에 관심이 높은 수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온라인 쇼핑몰계의 혁신’으로 까지 불리는 낙타스타일의 피팅룸을 직접 체험해 보자.

 

● 피팅룸 체험해 보기

 
1. 상품선택- 상품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모델 착용 이미지가 나타나며 한 번 더 클릭 시에는 해체된다. 다른 컬러의 경우 옵션 박스를 이용해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 가격 왼쪽의 i 표시를 클릭하면 상품의 상세 페이지가 새 창으로 띄워진다.

2. 레이어드- 다른 상품 클릭 시에는 현재 착용하고 있는 상품에 레이어드 된 이미지가 나타난다. 단, 동일한 분류의 상품의 경우에는 클릭한 상품으로 교체된다.

3. 상품정보- 피팅 된 상품에 마우스 오버할 경우 상품명이 나타나며 상품 클릭 시에는 세부 메뉴(아이템상세보기, 피팅에서 제거, 위시리스트 등록, 한 단계 위로 / 한 단계 아래로(ex: 티셔츠를 바지 안으로 넣기), 상품 타입 선택)가 나타난다.

4. 위시리스트 등록- 착용한 상품 구입을 원할 경우 상품 클릭 후 '위시 리스트 등록'을 눌러서 하단의 위시리스트에 상품을 등록한다. 위시리스트 내에서 옵션 박스를 설정해 컬러 및 사이즈를 선택한다.

5. 장바구니 담기- 우측 하단의 '장바구니 담기'를 누르면 현재 위시리스트에 있는 모든 상품이 장바구니로 이동한다. 위시리스트의 상품 중 구매를 원하지 않는 상품이 있는 경우에는 가격 우측 체크박스에 표시 후 '선택상품 삭제'를 누르면 해당 상품만 삭제된다.

6. 주문서 작성- '장바구니 담기'를 누르면 새 창으로 장바구니 페이지가 나타난다. 상품의 가격 및 옵션, 수량 등을 확인 한 후 주문서를 작성하면 상품의 주문이 완료된다.

 

이처럼 온라인 남성 의류 쇼핑몰, 낙타스타일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선보인 ‘피팅룸’은 고객들이 실제 상품을 직접 매치해서 모델에게 입혀 봄으로써 스타일은 물론 핏에 대한 궁금증을 미리 해결할 수 있으며 선택한 상품을 한꺼번에 주문할 수 있어 인기다.

 

이에 피팅룸을 접한 고객들은 “이거 은근히 재밌네요. 이것 때문에 요즘 낙타 많이 들어와요”, “뭐든 주문하고 싶은 욕구가…”, “대박이다. 역시 낙타 짱!”, “우아, 배경도 바뀌고 모델도 바뀌고, 옷도 바뀌고… 봐도 봐도 신기해요”, “이건 혁명입니다” 등 열띤 반응이다.

 

또 낙타스타일 관계자는 “곧 낙타스타일의 피팅룸을 통해 스타일링 한 사진을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에도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며 "이렇게 되면 자신이 직접 코디한 스타일에 대해 친구들과 의견을 나눌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낙타스타일은 이번 리뉴얼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자 '2012 낙타스타일 리뉴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간은 5월 24일까지이며 리뉴얼 된 낙타스타일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이나 아쉬운 점, 또는 좋은 점 등을 댓글로 올리면 된다.(사진제공: 낙타스타일) @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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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영훈 2012.08.3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를 한번 시작해보려는 사람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계속 망설이고 네이버만 해봤는데..
    용기를 내서 시작해보려고 한느데 시작부터 어렵네요
    초대장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uniqueparks@naver.com

  2. BlogIcon Eliot K 2013.02.20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음악 평론을 주로 하는 티스토리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eliotk.co.kr 들어가보시면 제가 하려는 것을 보실수 있고요
    티스토리를 통해서도 좋은 글 많이 남기겠습니다.
    초대장 보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taeshin11@naver.com

2012. 6. 15. 15:52

안녕하세요. 이렇게 부족한 블로그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낭돌이 세상을 보는 박스' 블로그는 배낭돌이의 여행 기록과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여행의 추억을 가득 담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여행 블로거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세계 곳곳을 여행하시며 그곳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계신대요, 세계 여행을 경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군대에서 생활을 하면서 저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 생각을 하고, 1년에 100권의 책을 읽기로 다짐하고 군 생활 2년 2개월 동안 200권 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권 한권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이 세상이는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구요, 전역을 하면 내가 지내던 한국을 떠나 세상을 돌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고, 느끼고 싶은 마음에 군대를 전역하고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올해 초 결혼하신 걸 알 수 있었는데요,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혼자일 때보다 함께라서 좋은 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리고 혹시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되시면 아내가 섭섭해하시지는 않나요?

결혼 축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의 연애 끝에 올 초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여행 기간 중에 만난 친구와 결혼까지 하게 되어 1년에 최소 4개월 이상은 해외로 떠도는 저를 이해해 주는 아내에게 늘 고마울 뿐입니다. 함께 한 여행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서로의 여행 스타일이 다르기에 각자가 여행하는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각자가 떠나는 여행이지만 서로에게 섭섭함 보다는 그 여행을 통해 더욱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 받는답니다.

 


여행하실 때 배낭돌이만의 여행 철학이 있다면 무엇인지, 혹은 어떠한 마인드를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여행 철학이라고 하면 조금 부족하지만 국내 여행이든지, 국외 여행이든지 어디론가 여행을 할 때는 되도록 현지인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현지인들과 소통하여 함께 지내다 보면 여행지에 대한 많은 추억은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여행지에 대한 편견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 여행을 떠나실 때는 짐 꾸리는 것조차 서투르셨을 텐데, 지금은 무엇을 챙기면 되는지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익숙하시겠죠? 여행 준비 시 배낭돌이님께서 꼭 챙기시는 물건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가벼운 여행 가방을 위한 간단 노하우가 있다면요? 

 

처음 여행을 떠날 때는 '이것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여행 기간에 비해 가방이 무척이나 무거웠습니다. 무거워진 가방을 메고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피로도는 쌓여갔고, 나에게 필요한 짐으로 인해 여행의 즐거움은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행 짐을 줄이는 노하우가 생겨났고, 지금은 30리터 이하 배낭 하나만으로도 약 2달 이상의 장기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꼭 챙기는 물건 : 노트북, 카메라, 여권 복사본, 충전기, 다이어리, 책 2권 

 


의류, 속옷, 모자 등 여행에 필요한 악세사리는 되도록 현지에서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곤 합니다. 비싼 물품보다는 현지 물품을 이용하면 현지인들과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여행자들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여행 팁에 관한 글들도 많이 써주시는데요, 국외여행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국내가 아닌 국외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는 이러니까 이렇지', '이 나라 사람들은 왜 이러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이 나라는 이렇구나', '이 나라 사람들은 이런 면도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긍정적인 오픈 마인드가 있다면 누구보다 즐거운 국외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두려움과 설렘의 감정을 함께 불러오는데요, 이러한 감정이 가장 컸던 여행은 어느 곳으로의 여행이었나요? 그리고 그 기대만큼의 여행이 되셨나요?

 

오랜 시간 여행을 했지만 여행 출발을 하는 전날은 여행지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으로 아직도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만큼 새로운 곳으로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요, 저에게 있어 티베트라는 나라는 허가증과 고산지대 그리고 외국인 여행자의 규정으로 인해 출발 전날은 물론 티베트의 가장 큰 도시 라싸로 향하는 3일 동안 긴장감과 두려움 그리고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3일 동안의 3륜 자동차 뒤에서의 시간. 흔들리는 차 안에서 고산증세로 눈도 뜨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3일 이후 도착한 티베트 라싸는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나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티베트. 그래서 요즘 다른 나라 중 티베트 여행정보와 여행 팁을 블로그와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가장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행 중 겪은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중국 기차안에서 만난 강도, 유럽 국가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 일본에서 경험한 축제 등 여행 중 겪은 에피소드를 말하면 100시간도 모자를 것 같아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일본 기차 여행을 뽑고 싶습니다. 

 

일본 지역을 청춘 18패스라는 기차 패스권을 이용해 일본 전국을 여행했었는데요, 동경에서 치바현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던 중 지팡이를 들고 기차 레일로 더듬으며 걸어가는 일본 맹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맹인을 아무도 붙잡아 주지 않아 위험한 상황에서 제가 손을 내밀어 맹인을 레인 안쪽으로 잡아 당겼어요. 도움을 받은 것을 직감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기차역에서 고맙다며 큰 소리로 인사를 하는 일본인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말 '한국 사람입니다. 일본어를 하지 못합니다'라는 말을 전하니 맹인은 물론 주변의 일본 사람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달라 지더라구요.

치바로 가는 기차칸에서 저에게 고맙다며 인사를 건네는 일본인들과 저를 보는 일본인들의 시선이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한국 여행자로서 뿌듯한 마음에 절로 미소가 지어 졌습니다. 그 이후부터 어느 나라를 가던지 도움이 필요하거나, 제가 할 수 있는 도움이 있다면 도움을 주곤 합니다.

 

배낭돌이님의 사진이야기가 빠지면 안 되겠죠? 지금까지 찍으셨던 사진 중에서 그 여행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사진 3장만 소개해 주세요.


1. 라오스 아이들과 함께

 

라오스 여행 시 만난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나 웃음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녀석들. 라오스 사람들은 모두가 호기심이 많고 해맑은 미소를 가진 사람들이랍니다.


2. 티베트

 

평균 해발 4,000m에 위치한 티베트는 어디서도 히말라야 산맥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공간 중 한 곳입니다. 여름이면 노란 유채꽃이 피어 있는 티베트는 천국과 같은 느낌을 받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3. 파키스탄 KKH

 

세계 여행자들이 추천하는 코스인 파키스탄 KKH(카라코람 하이웨이) 모습입니다. 보고 있어도 믿어지지 않는 자연 풍경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감탄사가 흘러 나오는 곳이지요.

 

 

카테고리를 보면 2015년에 2차 세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대요, 이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 중 가장 가 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1차 세계 여행은 혼자 한 여행이었다면 2015년 준비 중인 2차 세계 여행은 혼자가 아닌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평생 가약을 맺은 아내와 현재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조선이(태명)와 함께 제가 본 넓은 세상을 함께 보기 위해 2차 세계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세계 여행을 꿈꾸는 한국 여행자를 위한 루트는 물론 나라별, 지역별 여행 팁까지 공유할 수 있는 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답니다.

 

 

'배낭돌이는 이런 블로거다!' 라고 소개할만한 포스트 3개만 알려주세요.

    1. 길위의 나눔 - 베트남 아이들의 기쁨의 발판 '빈호아 초등학교' 이야기 (http://noas.tistory.com/685)

    2. 여행이 나에게 준 새로운 삶 (http://noas.tistory.com/895)

    3. 블로그 결산, 돌아보는 여행블로거 라이프 (http://noas.tistory.com/890)

 

 

처음에 티스토리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꾸려 가게 된 계기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커뮤니티 공간에서만 활동을 하던 저에게 블로그는 새로운 공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여행기는 물론 여행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 공간을 시작하면서 타 블로그와는 달리 HTML을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한 티스토리를 그 어떤 블로그 공간보다 매력적인 공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초대장을 받아 개설한 티스토리 블로그. 처음 개설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지만 조금씩 블로그에 대해 이해를 하고 내용을 채워나가면서 저만의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저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생긴 절친한 블로거가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정말 많은 절친 블로거분들이 생겼습니다. 저와 같은 여행 분야에 계신 분들은 물론 일상다반사, IT, 모바일, 해외 블로거 등 모든 분들을 소개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절친 블로거분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저에게 많은 응원과 조언을 해주셨기에 지금의 인터뷰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한 분 한 분 닉네임을 소개하기에는 너무나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을 함께 한 절친 블로거
                Reignman님 (http://reignman.tistory.com)

 

나에게 블로그는 00이다! 000란을 채워주시고 그 이유도 소개해주세요~                                   

 

"나에게 블로그는 또 다른 여행지이다!"

여행은 준비하는 과정과 실제 여행 그리고 다녀와서의 블로그를 통한 총 3번이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후기는 물론 여행 정보로 채워나가는 이 공간. 언제 봐도 미소가 지어 질 수 있는 블로그 공간은 저에게 있어 또 다른 여행지이자 여행의 추억으로 가득 담겨진 여행 수첩입니다.

 


많은 질문에 답해주신 배낭돌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인사 부탁 드릴게요~

 

정말 많이 부족한 블로거인 저에게 인터뷰의 기회를 주신 티스토리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저에게 있어 블로그는 단순히 온라인 공간이 아닌 멋진 분들과 소통하고 여행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하는 공간으로 제 삶에 있어 빠질 수 없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러 부분으로 많이 부족한 배낭돌이이지만 함께 하는 많은 블로거 분들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채워나갈 수 있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피빈 모금에 함께 해주신 많은 블로거 분들과,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물론 즐거운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뻐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블로거 분들 이 자리를 비롯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전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한 배낭돌이. 따듯한 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티스토리 tistory.com

 

Posted by saram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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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4. 20:39
현재 만명이 넘는 회원들로 이루어진 Daum카페의 '주걸륜 한국 팬카페'를 운영하는 ‘윤지현’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이라는 영화로 급작스럽게 팬들이 많아진 ‘주걸륜’.그의 매력에 빠져 카페를 운영하고, 그 회원들을 이끌어 가고 있는 그녀.
‘윤지현’님과의 데이트 시작합니다~
 
변주영: 주걸륜 카페의 운영자님을 만나 뵙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윤지현: 저도 이런 인터뷰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주걸륜 덕에 인터뷰까지 해 보네요. 주걸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변주영: 걸륜을 처음 만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팬으로 머물던 입장에서 어떻게 대규모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나요?
 
윤지현: 전 데뷔 때부터 알게 된 건 아니구요.대만에 중국어 어학연수를 갔다가 친구에게 걸륜의 음악이 너무 좋다는 얘길 듣고서 한번 들었다가 빠지게 됐습니다. 어학연수 1년 8개월 정도 했어요.
카페는 걸륜이 데뷔하던 때 개설이 되었고요. 첫 카페를 만드신 분은 제가 아니고 중국에서 유학시절 걸륜에게 빠지셨던 냥즈님이었어요.전 중간에 카페를 양도 받았습니다.
 
변주영: 아.. 그래서 냥즈란 말이 시작되었군요.
 
윤지현: 냥즈는 걸륜의 1집 앨범에 있는 곡제목인데, 노래를 닉네임으로 쓰신 거죠. 저는 5년전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야말로 말비가 시작 되던 해. 말비(말할수 없는 비밀_영화)로 인해 회원이 급속도로 증가했지요.제 나이 23살 겨울이었으니...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이네요^^

여러 곡을 들었었는데, 그중 가장 와 닿던 곡이 "안정"이었어요.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름 실연의 아픔을 느끼던 때라 유난히 안정의 가사와 멜로디가 와 닿더라고요.
 
변주영: 8년전이면 당시엔 우리나라에도 카페가 막 활성화 되던 때로 알고 있는데, 대만에 계실 땐 주걸륜 가수가 당시에도 유명 했었나요?
 
윤지현: 상당히 유명했죠. TV를 틀면 항상 나왔거든요.처음에는 너무 싫어했답니다.음악을 듣기 전에 비주얼에서 그렇게 잘 나진 않았는데 방송에 심하게 나와서요.
 
변주영: 초창기엔 회원이 많진 않았나보네요. ‘말할 수 없는 비밀’이라는 영화가 팬들이 늘어난 진폭제였네요.
 
윤지현: 그 전에는 회원이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우선 한국인이 중화권 음악을 접할 기회란 게 많지 않았구요.중국어를 공부하거나, 중국 유학을 하다 알게 된 회원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변주영: 당시 대만에선 인기였고 그럼 우리나라에선 '말비'를 기준이 되는 정도라고 보면 되는 거네요.
 
윤지현: 네.말비때가 최고였습니다.^^:

변주영:  회원수가 10000명이 넘어갈 땐 운영자로서의 남다른 감회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윤지현: 우선 저희 카페는 회원들에 의해 이끌어 가는 분위기라서 특별한 행사때가 아니면 많은 일이 없습니다. 첨부터 카페 주인의 관리라기 보다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소식방에 소식올려주시고,그리고 초창기 카페주인이셨던 냥즈님의 훌륭한 중국어실력에 의해 가사 번역만 주로 올리셨었고요. 지금은 워낙 중국어 실력자 회원들이 많으셔서 여러분들이 올려주시니 많은 회원들이 따로 요청하시진 않으세요.그리고 현재 2명의 운영진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계신지라^^
 
변주영: 운영진은 어떻게 뽑게 되셨고, 현재 활동은 어떤가요?
 
윤지현: 2008년 2월에 양도받았는데 그때가 거의 말비 한국 시사회 끝나고였거든요. 운영진은 우선 온라인상의 활동이 활발하시고, 오프모임에도 자주 참석하시는 분들께 제가 개인적으로 도와주십사 부탁을 드렸습니다. 륜이내꼬님께서 제일 열정적이시죠.
 
변주영: 주걸륜 음반의 번역에도 참여 하신다고 들었는데요.
 
윤지현: 걸륜음반 번역은 기존 주인이셨던 냥즈님께서 하셨고요. 제가 알기론 걸륜의 라이선스 음반에 1~3집까지 실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주영: 벌써 8년이 지난 지금 현재 주걸륜을 바라보는 마음은 예전과는 어떠세요?
 
윤지현: 처음과는 많이 다르죠. 지금은 옆집 오빠 같다고 할까요? 그냥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예요. 카페에서도 오랫동안 걸륜을 좋아한 회원분들은 진짜 아닌 건 아니라고 야단도 치시고 그래도 다들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그런지 다 좋다고 하더라고요^^:
 
변주영: 주걸륜 공연에 갔을 때 이야기좀 해주세요.

 사진제공: 주걸륜 팬카페 http://cafe.daum.net/jielun/8jJi/139
 
 

제가 대만유학시절 첫 공연이었어요. 공연장에서 2일인가 밤새서 줄서고 공연 당일도 비가 오락가락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비가 딱 그치더라고요.

첫 등장하고 의자춤 추는데 거의 쓰러졌죠. 얼마나 멋지던지.게다가 피리까지 부니, 역시 음악천재다 라고 감탄했고, 저희 카페 다른 회원분 2분이 ‘코리아’ 라고 푯말들 들고, 전 태극기로 플랜카드를 만들었구요.
 
제일 좋았던 건, 륜이가 공연 전 공연장에서 연습 끝나고 돌아가기 전에 공연장 주변을 둘러보거든요. 대만팬한테 들었는데 매번 콘서트 때마다 몰래 둘러본다고 하더라고요.표는 한국돈으로 6~7만원 정도에요. 공연 때 아적지반 부르면서 "안녕하세요,안녕 안녕하세요"라고 랩을 해줬어요. 저희 한국팬3명은 그거 듣고 귀를 의심했고 거의 쓰러졌죠. 감동 백만배였어요.  
 
변주영: 주걸륜을 직접 만나시거나 하신일은 있으신가요?
 
윤지현: 최대한 륜이와 가까이 한 건, 포옹은 못해본 것 같아요. 나름 소심해서... 륜이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팬심. '말비' 한국시사회 때, 올라가서 선물만 주고 내려 오려고 하시길래, 제가 냥즈님을 포옹하라고 시켰어요. 전 올라가서 륜이는 못보고 탄두하고 얘기하고 포옹했다는^^;;
내려오니 다들 왜 륜과 포옹을 안했냐고 륜이가 이상하게 쳐다봤다고 하더라고요. 누가 보면 탄두팬인줄 알겠다고. 
 
변주영: 현재의 카페 분위기와 팬들에게 말씀 좀 해주세요.
 
윤지현: 요즘 10집 앨범이 늦게 나와서 카페가 많이 쳐진 분위기입니다. 원래 카페가 비수기와 성수기가 확실해서 말이죠.그래도 모두들 끝까지 걸륜이를 응원해주고 잊지 않아 줘서 감사하고요.
 
변주영: 앞으로 또 유학을 가실건지? 
 
윤지현: 유학은 계획이 없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가고 싶어도 못 간답니다.기회가 된다면 대만남자를 만나 아예 들어가서 사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변주영: 누구보다 륜이를 사랑하고 카페를 사랑하는 대표님과의 인터뷰 너무 감사합니다.
 
윤지현: 감사합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그녀의 솔직한 대화에서 또한 그녀의 팬으로서의 사랑이 얼마나 진솔한지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팬으로 시작해 지금은 만 명이 넘는 회원을 이끌기 까지 윤지현님의 주걸륜에 대한 열정과 카페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되길 응원해 봅니다. @ 여성가족부 blog.daum.net/moge-family
 
Posted by saram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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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3. 21:57
<스미골들의 동굴> 매니저,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저자 강승구 인터뷰 2012.01.06 10:50

새해를 맞아 가장 먼저 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토토는 올 한 해 계획 세우기가 우선이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 역시 건강한 몸만들기, 운동하기, 다이어트 등, 운동관련 계획을 세우셨을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살 찌우기라고 쓴 분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살이라고 하면 다이어트라는 단어만을 논하는 사회에서 말하지 못할 고통을 안고 소외되어 살아가는 마른 몸을 가진 분들 상당히 많으시죠. 오늘 토토는 그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네이버 스포츠부문 대표 카페 <스미골들의 동굴> 매니저 강승구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마른 몸을 가진 분들이 희망을 안을 수 있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었으니, 튼튼한 겨울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 놓치지 마세요. ^^
 
 
<스미골들의 동굴> 카페 매니저,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저자 강승구 인터뷰 

Q. 자기소개 및 카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스포츠부문 대표 카페 <스미골들의 동굴> 운영자인 강승구라고 합니다.  IT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Q. <스미골들의 동굴>은 마른 사람들을 위한, 이색적인 커뮤니티인데요. 어떻게 개설하게 되셨나요?
A. 제가 원래 굉장히 마른 몸이었습니다. 신장은 180cm이지만 몸무게는 54kg로 보통 여자분들과 비슷한 몸무게였죠. 남자다운 체격을 갖지 못한 게 콤플렉스였어요. 이런 부분을 늘 고민으로 갖고 있다가 여러 가지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들까지 겪으며 술에 빠져 지내던 어느 날 몸이 너무나 망가졌음을 느꼈어요. 그 때 스스로에게 최후의 통첩을 했죠. 변해야 한다! 살도 찌우고 건강해지자! 그때부터였어요. 하지만 막상 살을 찌우고자 정보를 찾았는데 온라인에는 헬스나 다이어트 커뮤니티뿐, 저와 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도전해 보자 했죠. 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2004년 2월 27일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Q. 카페명은 어떻게 지으신 건가요?
A. 마른 사람들의 대표적인 캐릭터를 찾다 보니 그 당시 이슈였던 영화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 스미골이 떠올랐어요. 참 적절했죠. 그래서 캐릭터로 선택하고, 마른 사람들이 갇혀 지내는 폐쇄성을 표현하기 위해 동굴이라는 단어를 붙여 <스미골들의 동굴>이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Q. 그럼 카페를 개설할 때에는 지금과 같은 몸이 아니셨나요?
A. 네, 저도 카페를 개설하기 6개월 전부터 운동을 조금씩 하면서 몸을 키우는 단계였어요. 그래서 당시 회원들에게 사진과 함께 공표했죠. 저도 이렇게 마른 사람이었는데 지금 운동을 하며 살을 찌우고 있고, 앞으로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매일 카페에 신체치수, 사진을 올리며 운동일지를 작성했어요. 그 결과, 일 년 만에 54kg에서 74kg까지 살을 찌운다는 약속을 지켰죠. 그 모습을 보아왔던 회원들은 저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많이 얻으셨다고 하더라고요.
 


▲ 사진(위) 과거 마른 몸이었을 때, 사진(아래) 현재의 모습(맨즈헬스 2011년 10월호 기사)
 
 
Q. 와아~ 그럼 회원들에게 약속을 지키고, 본인의 몸 또한 좋아지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A. 몸이 이렇게 변화된 거, 평생 처음이었어요. 70kg대로 들어서면서 물론 외형적인 모습과 체형이 눈에 띄게 바뀌었죠. 주변 분들이 건강해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고요. 하지만 무엇보다 성격이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몸에 대한 콤플렉스로 내성적인 면이 많았다면 지금은 아주 적극적이죠.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고, 만날 때도 늘 먼저 다가서게 되고요. 외형적인 면에서 보자면 예전에는 여자 옷을 입어도 맞았기에 실제로 누나 옷을 입고 다니기도 했어요. 하지만 몸이 바뀌고 난 뒤 쇼핑할 때 너무나 즐거웠어요. 먼저 사이즈 고민 없이 살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자연스레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졌죠.
 
 
Q. 처음에는 운동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으셨는데 어떻게 해나가신 건가요?
A. 운동방법, 전혀 몰랐죠. 막상 마음은 먹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음식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막막했어요. 무작정 혼자 집에서 팔굽혀펴기를 시작했죠. 처음에는 30개도 못했지만, 나중에는 500개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어요. 그리고 운동강도를 높이기 위해 책을 넣은 무거운 가방을 메고도 했고요. 그렇게 조금씩 몸이 변화되고 근육량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본격적으로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 매일매일 체육관을 찾았었죠.
 
 
Q. 모든 걸 혼자 실제로 부딪히면서 배우고 그 모든 걸 카페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신 거네요.
A. 네, 제가 정보가 없어 어렵게 헤쳐나갔던 것들을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쉽게 하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으니까요. 카페에는 매일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어요. 저는 운영자로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관련 자료를 모두 찾아 더욱 열심히 공부했죠.
 
Q. 카페에서 매니저와 회원들은 어떻게 활동하고 계신가요?
A. 기본적으로 카테고리 게시판을 통해 서로 정보를 나눕니다. 정모는 회원들이 요청하시면 피트니스센터를 빌려 보디빌더 초청하여 운동을 함께 배우죠. 저도 작년에 생활체육지도자(보디빌딩) 자격증을 취득했고요. ^^ 또한 같은 지역에 사는 회원 분들은 모여 운동모임을 갖기도 하세요.
 
  
Q. 카페운영과 관련한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저보다 더 심하게 마른 분이 있으셨어요. 그분도 살찌우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으셨던 분이었죠. 하지만 저희 커뮤니티에 오셔서 함께 몸을 만들어 나가셨는데 놀라운 건 나중에 그분이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셨어요.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뿌듯한 마음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었죠. 또한, 제 자신이 커뮤니티를 통해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에 많이 출현하게 되었다는 거, 아직도 믿기지 않고 꿈만 같아요. 그 언젠가 TV를 보시고, 지하철에서 절 알아봐주는 분도 계셨답니다.
 

Q. 한식조리사 자격증과 함께 음식 레시피 카테고리가 있던데, 자격증을 취득하시게 된 계기는요?
A. 책을 출간했을 때 음식에 대한 영양학적인 부분은 넣었지만 요리 레시피를 넣지 못했어요. 살을 찌우고 빼는 데 있어 운동과 음식 이 두 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사실 운동은 40%, 식이요법이 60%이거든요. 요리에 대해 더 많이 넣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죠. 그리고 제가 자취를 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늘 요리에 관심이 많았어요. 제일 먼저 한식조리사 취득, 이후 양식조리사, 제과기능사,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했으며 이제 일식과 중식조리사는 필기 합격, 실기 시험만 남았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요리책도 쓰고 싶어요.
 
 
Q. 대단하세요! 그럼 우리 토토 가족들에게 겨울철 건강음식을 추천해 주신다면요?
A. 우선 밥이 제일 보약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하루 세 끼 제때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리고 겨울철 건강음식이라고 하나 딱 꼬집기보다는 제철 음식을 풍부하게 먹는다면 그것이 최고의 보양이고 건강음식입니다.
 

Q. 커뮤니티 활동 및 방송뿐 아니라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라는 책을 출간하셔서 지금까지 큰 반응을 얻고 계신데요. 책 출간은 어떻게 하게 되셨으며 기억에 남는 독자가 계신가요?
A. 작년에 출판사에서 먼저 제안이 왔고 저 역시 흔쾌히 동의하여 출간하게 되었어요. 3개월 동안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원고를 썼죠. 그때의 소원은 하루만 푹 자기였답니다. 하지만 책을 출간한 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다 말씀해 주셨어요. 독자와의 만남도 여러 번 가졌는데, 장소가 모두 서울이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저와의 만남을 위해 먼 지방에서 오신 분들도 많았죠. 너무나 감사했어요. 그분들은 자신의 몸을 변화시키고 싶은 열정이 가득하신 분들이기에 진심을 다해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Q. 단도직입적으로 스미골, 가시남, 멸치남이라 고민하는 분들에게 몸짱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주세요.
A.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건 부지런해지기입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도 중요하고요. 예전에 커뮤니티 채팅이 있었을 때 새벽 1시에 들어와 “어떻게 하면 살을 찌울 수 있을까요?” 라고 묻는 분들이 계셨는데 “답을 알고 싶으면 빨리 주무세요.”라고 대답했었죠. 그리고 운동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하셔야 해요. 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 잊으시면 안되고요. 운동 1시간 이전에 탄수화물 에너지를 공급, 운동 후 30분 이내에 단백질 섭취로 근육을 재생시켜 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책에도 소개했지만 너무나 중요한 살찌기 프로젝트 10계명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스미골들은 필독! 살찌기 프로젝트 10계명>

01 지금보다 부지런해져라
하루 세 번의 식사와 세 번의 간식을 챙겨 먹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귀찮다고 식사나 간식을 거르는 일은 없도록 한다.
 
02 운동을 시작한 초반에는 매일매일!
운동이 몸에 익기 전까지는 매일매일 운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오늘은 아프니까”, “오늘은 야근이니까”, “오늘은 중요한 약속이 있으니까” 등등 어떤 이유로든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는다.
 
03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우리 몸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고 행동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몸도 부정적으로 바뀐다. 항상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
 
04 항상 공부한다
무조건 힘만 쓴다고 운동이 되지 않는다. 인터넷이나 서적을 통해서 제대로 된 운동법을 공부한다.
 
05 배고프기 전에 먹는다
마른 몸을 변화시키려면 운동보다 영양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배고프지 않아도 식간 간식을 빼먹지 않는다.
 
06 운동은 하루 1시간씩!
지나친 운동은 노동이 될 수 있다. 운동 시간이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한다.
 
07 충분히 휴식한다
운동 후에는 무조건 휴식을 취한다. 운동 후에 휴식을 취할 수 없다면 고강도의 중량 운동보다 맨몸 운동 위주의 가벼운 체력 운동만 실시한다.
 
08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내 몸이다
해로운 식품이나 음식은 몸을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항상 신선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술이나 담배는 절대 금물!
 
09 운동이 일상이 되도록 한다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몸은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 운동은 평생 한다고 생각한다.
 
10 운동일지로 스스로를 관리한다
매일 자신이 한 운동을 일지에 적는다. 운동한 내용을 쓰면 운동법과 운동 용어에도 익숙해진다.
 
 
앞으로의 계획 & 겨울철 건강관리, 다이어트 정보

 
 
Q.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A. 개인적으로 내년 5월 이전까지 일식, 중식, 정보처리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며 그 이후에는 기계관련 자격증 공부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사회복지학도 지속적으로 공부, 물론 커뮤니티 운영과 운동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사람들이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도록 운동과 영양을 모두 책임져주는 피트니스센터를 만들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스포츠토토 가족들에게 겨울철 건강관리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A. 겨울이 되면 춥기 때문에 운동하기가 더욱 싫어지죠. 피트니스센터에 가서 운동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홈 트레이닝을 꼭 해주세요. 그리고 다이어트로 고민하시는 여성분들, 무작정 굶으시는 게 오히려 적이 된다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갑자기 굶으면 몸은 내 주인이 영양공급을 해주지 않는 것이라 간주해 겨울철 우리가 식량을 비축하듯이 몸도 지방을 비축합니다. 그것도 배에 비축창고를 마련하게 되어 뱃살이 점점 늘어나게 되는 거죠. 하루 세 번의 식사는 모두 하되, 밀가루와 군것질은 하지 말아 주세요. 배가 고프다면 우유와 과일을 섭취해 줍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는 것이 좋으며 운동은 정말 과하게 하지 않는 이상 여성 분들은 근육이 생성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하세요. 운동 중에서 사이클 머신이 다이어트 유산소 운동으로 최적이니 추천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마르고 통통한 살 때문에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는 안 된다’ 라는 마인드는 버리고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고 건강을 위해 본인에게 투자를 아끼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저처럼 동굴에서 탈출할 수 있으니, 언제나 힘을 내시고 저도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스미골에서 몸짱으로>의 저자 강승구씨와의 인터뷰 어떠하셨나요? 인터뷰 내내 자신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부터 열정적으로 부딪혀서 습득하신 노하우를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진심 어린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요. 인터뷰 내용을 통해 여러분도 충분히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굳은 의지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신 강승구씨를 믿고 2012년 자신이 원하는 건강한 몸을 위해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강승구씨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토토도 언제나 강승구씨를 응원하겠습니다. @ 토토 blog.naver.com/totom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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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골들의 동굴> 운영자 강승구님 cafe.naver.com/golum  (0) 2012.06.13
Posted by saram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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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3. 21:47
문화충전200%(일명 문충) 커뮤니티 카페 이름이다!
그래도 문화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막강한 노출력과 파워...
2009년 네이버 대표카페가 되기까지 회원들과 11명의 운영진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만들어 낸 문화충전200%의 매니저 피은성님(흑기사)을 만났다.
 
깔끔한 수트에 약속 장소에서 웃음으로 맞이하시는 피은성님을 만나면서 
´아,, 역시! 문화,관광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보통 카페 운영자들은 본업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이 많은 법!
이젠 습관처럼 직업부터 물어 보게 된다.
 
 
Q : 어떤 일을 하세요?
 
- 인천국제공항 화물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하하^^
   사람들이 보통 인터뷰를 시작할 때 공연,기회 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냐는 질문들을 많이 하는 편이다.
   김수진기자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았는가?
 
김 : 네..하하 ^^ 하지만, 보통 본업으로 안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예상은 했습니다~
 
 
Q : 문화충전 200%카페를 만들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온라인이나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게 된지 13년 정도 되었다.
  단순히 영화를 보러 가고 시사회 등이 있다는 것을 관심 있게 보던 와중,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포털 사이트 등에서 다양한 문화 생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동호회 가입을 하게 되어 활동을 열심히 했다.
 
  그러던 어느 날 9개월 정도 한 영화 관련 카페에서 운영진 제의를 받게 되어 활동하다가 지금의 클럽장까지 오게 되었다. 
  당시에는 운영진으로 카페의 멤버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직접 운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카페들을 활동을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 아쉬운 부분을 충분히 채워 주고 싶다는 욕심과 열정 때문에
   다른 매체들을 비교를 하면서 이벤트,상업적, 회원들간의 소통 등에 대한 정보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게 되었고, 
   공연이나 인맥이 넓어지면서 문화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진 순수 커뮤니티로 일구어 보자는 생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Q : 처음에는 홍보나 마케팅 쪽으로 시작하기에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요?
 
-그렇다.
  혼자서 운영을 한다고 해도 홍보를 할 수 없어서 시사회 현장 등 일일이 직접 검색을 해서 대학로 일대를 뛰어다녔다.
 
  평일에는 본업에 충실하고 주말과 주일, 평일 날 휴가 시에 다니면서 명함을 주었고,
  모든 관계자들을 만나 체크 리스트를 직접 만들어 인사를 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회원 수가 많지 않아서 이벤트를 얻기는 하늘의 별따기 였다.
  그래서 다시 타 카페에 스탭으로 들어가서 B2B방식을 이용해 하나하나 알려 지기 시작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지금의 카페로 성장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사나 홍보사 관계자 분들이 놀라는 모습은 문화충전은 상업적인 것을 배제를 한다는 것!
  대신 돈이 아닌 그만큼 회원들을 카페에 초대를 하는 방식을 제안하여 회원들이 많아지고
  회원들,관계자들 입소문에 문화충전은 정말 순수한 커뮤니티카페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였다.
 
 
Q : 문화충전200%은 어떤 식으로 관리가 되고 있나요?
     타 카페들과의 차이점이나 강점은 어떤 것인가요?
 
- 문충은 신용관리! 한마디로 은행으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사회 참석에 당첨이 되고도 불참을 하거나 그리고 리뷰를 작성하지 않거나 등이 종종 발생한다.
   이런 경우 3개월 동안 철저하게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묶어 버린다.
 
   패널티가 강하다 보니 간혹 신입회원들은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눈앞에 있는 이쁜 꽃송이보다는 넓은 숲을 보려고 했다. 
 
   운영진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교육을 시킨다.
   등업도 쉽게 올라갈 수 없다. 회원관계에서 계급을 어렵게 하는 이유는 쉽게 올라가는 만큼 자긍심이라는 것이 없다.
   어렵게 올라감으로 인해 자부심을 가지고 욕심이 더 생기며 애착심을 가지게 한다는 것이 등급을 올리는 나의 견해이다.
   이렇다 보니 회원들이 활발하게 오히려 활동을 하게 된다. 타 카페에 비해 메뉴들이 정말 다양하게 있다.
   그 많은 메뉴들이 1~2개월만 지나면 회원들의 글들로 가득 차게 된다.
   회원이 많다고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규모가 아닌 얼마나 회원들이 역동적이냐라는 것이 커뮤니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Q : 수많은 영화 시사회,공연,문화 등의 광고를 받음으로 인해서
     문화충전 200%회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 다양한 이벤트를 무료로 초대를 하거나, 공연이나 뮤지컬 할인을 해 준다.
   사람은 불고기만 좋아한다고 불고기만 계속 먹을 수는 없다. 분명 질리게 된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 관심에 만족할 수 있게끔 제공한다.
   즉 다양한 반찬을 회원들에게 고를 수 있게 기회를 준다.
   문충은 공연,시사회 뿐만 아니라 여행,전시회,맛집,스포츠 등 정말 다양한 포맷을 가지고 있다.
   문화는 공연이라는 식상한 생각에서 벗어나 먹는 것, 스포츠도 하나의 문화이기에 걸 맞는 소재들을 제공하고 있다.
 
 
Q : 강연도 자주 나가시는 듯 한데 커뮤니티를 돌보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 최근엔 과거만큼 크게 매달리지는 못하지만 유용하게 시간을 활용하여 꼭 체크를 한다.
   운영진이 아닌 매니저인 내가 직접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시간 투자를 꼭 하는 편이며 하루에 3~4시간은 돌보고 있다.
   커뮤니티는 주인장이 없거나 돌보지 않으면 바로 드러나 보이기 때문에 관리는 꾸준히 하고 있다.
 
 
Q :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것이 있나요?
 
- 문충전은 온라인으로 시작을 해서 만나지만 결국 오프라인으로 마무리가 된다.
   현장 참석 등을 하고 직접 가야 하니까 그렇다. 그래서 간혹 커플들이 많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인사만 하게 되다가 나중에는 결혼을 하는 커플들도 생긴다.
   이런 회원들에게는 앙상블팀 축가도 해주고 서포터 지원,카메라 기자 등 혜택도 준다.
   문충은 타 카페들처럼 만나서 호프집에서 술 한 잔 걸치고 마시는 식으로는 진행하지 않는다.
   최대한 회원들의 가지고 있는 끼를 펼치게 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작년과 작년에는 한강 유람선을 통째로 빌려서 공연까지 했다. 연주하고 식사도 하고...
   재주 있는 회원들이 함께 공연하며 친목을 다진다.
 
 
Q : 많은 회원들로 인해서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많을 것 같아요.
     강제탈퇴라던지, 게시물 삭제 등의 연유에 대해서 설명 해 주실 수 있는가요?
 
- 예를 들어 가장 흔한 케이스가 카페를 약간의 미팅이나 연애 주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시사회 등이 당첨이 되면 그걸 함께 가려고 하는데 목적이 불순한(용모단정,연락처나 쪽지를 달라 등)
   그런 상황들이 있는 경우들은 운영회칙에서 경고를 주고
   문충은 신고제가 있기에 회원들의 신고가 빗발치게 오게 되는 경우는 바로 강퇴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회원들간의 분란을 막을 수 있다.
   스팸정보 같은 것들을 올리는 것들은 삭제를 하고, 강퇴를 하는 경우도 있다.
   내부 커뮤니티 규칙을 위반하는 경우(3회 이상) 삼진아웃으로 바로 강퇴를 시킨다.
 
 
Q : 커뮤니티 운영을 하면서 운영진들과 그리고 본인만의 확고한 방침 등이 있는지요?
 
- 첫째 문충에서는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신용을 지켜 주는 회원이라면 가장 편리하면서도 가족 같은 카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문충은 나름 만들어 놓은 메뉴얼이 있다.
   새로운 운영진이 오게 되면 일주일 정도 스탭트레이닝을 거치게 된다.
   월급이나 지원 등을 물질적으로 보상을 해주지는 못하지만
   운영진들의 경조사 등도 함께 나누면서 인간관계로 이루어지는 카페로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뜻이다.
   그리고 현재도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다.
 
   나는 솔직히 본업에서 일하면서 선물 등을 받게 되면 한번도 나를 위해 써 본적이 없다.
   모두 문화충전 200%카페 운영진들에게 그냥 다 베풀어 준다.
   서로가 뜻이 맞아서 함께 정말 순수한 커뮤니티 카페로 만들어 내려는 뜻으로 모인 사람들이기에
   난 그 운영진들에게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미안한 마음도 있다.
 
 
Q : 언제까지 운영을 계획을 하고 있는가요?
 
- 솔직히 ^^ 힘이 좀 들기도 하고 카페 운영이 절대 쉬운 일만은 아니다. 점점 나이도 들어가고...
   지금 당장은 손을 땔 수는 없지만, 나와 뜻이 맞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정도 만족하고
   이 사람이라면 끝까지 문충을 이끌고 채워 줄 수 있겠구나 라는 사람이 생긴다면
   적당한 선에서 물러나 나도 즐기는 회원이 되고 싶다. 하하 ^^* 
   나도 회원이 되어 문화생활을 직접 즐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고 본다 더 발전시키고 안착이 되면
   그리고 아마 그때는 나와 뜻이 맞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그땐...아마...그렇게 될 것이다.
 
 
문화를 사랑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공동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지간히 뜻이 맞지 않는다면 힘든 일이다.
여느 사람들처럼 본업도 아니면서 애착을 가지고 카페를 운영을 한다는 것은 혼자만 노력해서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11명의 든든한 운영진들과 열정을 가진 회원들이 지금의 커뮤니티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회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무엇을 제공을 해야만 하는지 파악하며 노력한 피은성 님의 노력이
너무나 선명하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카페는 덩그러니 있지만, 활동하는 회원수가 적다면 그건 살아 있는 카페가 아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장 중요한 건 서로간의 마음과 뜻이 맞아야 한다는 것!!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서 큰 강을 이루어 내고 그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그 모습... 
문화충전200%에서의 회원들과 운영진들의 모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커뮤니티 회원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문화와 공연 등을 전파하는 문화사절단!
문화충전 200%의 회원들이 있기에, 운영진이 있기에, 매니저인 피은성님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 토즈 blog.naver.com/toz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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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ram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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